미국1 <짧은 글> 떠나오다 2002년 미국으로 왔다.그땐 미처 몰랐다. 2024년에도 내가 이곳에 살고 있을 줄은… 거기다 국적도 미국인으로 ㅜㅜㅜ인생이란 한치앞을 모르는거다.가끔 새벽에 눈을 뜨면 생각한다.나는 누구? 여긴 어디? 😱 2024. 12. 14. 이전 1 다음